2008년 07월 03일
어젯밤에

자다가 고약한 냄새 때문에 눈을 떴는데, 전선 타는 냄새가 심해서 벌떡 일어나 집안을 막 뒤지다가 선풍긱 꺼져 있는 걸 보고 손을 대보니 불판...-_-
애기 때부터 쓰던 거라던데, 족히 20년은 넘은 물건이 어제부로 사망크리.
혼자나 죽을 것이지 감히 날 길동무로 삼으려 했다니.(...)
그리고...
마침 새벽이라 옆 골목에 몰래 버리고 옴.(^^):::
# by | 2008/07/03 14:45 | 혼자 놀기의 진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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