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1일
괭이갈매기 울 적에 드라마CD 감상...
내용은 Ep1 프롤로그부터 제1의 밤 살인 후 마리아가 키히히히거리면서 마법진 설명하는 부분까지네요.
그리고 해설은 웬지 베른카스텔 경 목소리의 타무라 유카리.
cd1의 1번 트랙은 ep1의 에필로그로 시작합니다.
아래는 인물 감상.
킨죠. 미친 모드일 땐 상상대로 같긴 한데 웬지 목소리에서 관록과 덴디함이 부족한...
크라우스. 오, 오코노기... 설명 끝.
나츠히: 상상한 것보다 더 표독스러운... 엄격한 느낌이랑은 맞아떨어지지만.
제시카. 말투만 좀 남자말투고 목소리 자체는 더 미성일 것 같았는데 성우보정으로 더욱 더 보이쉬해진 느낌.
에바. 그냥 발정난 타카노...-_- 이건 뭔가 아니라는 느낌...
히데요시. 설정보다 더 나이든 듯한 목소리... 후덕함이 부족하다랄까나.
조지. 십이국기 락슌 같아요...orz 개인적으론 루루슈나 아스란 성우를 추천하고 싶음. 그래도 온화한 이미지는 벗어나진 않음.
루돌프. 능글능글한 이미지가 맞아떨어지는 듯.
키리에: 이지적인 느낌은 별로 없고 웬지 색기가 들어간 듯한...
배틀러. 개인적으론 K1 성우가 더 낫지 않나 싶지만 나름 어울리는 듯. 80점?
로자. 카렌 보정으로 나이보다 더 젊게 들리는 듯. 형제들 앞에선 좀 주늑든, 마리아한텐 신경질적인, 또 다정할 땐 다정한 이미지가 얼추 맞는 듯합니다. 근데 역시 나이랑 안 맞게 어린 목소리라고나 할까.
마리아. 하뉴의 유아퇴행 버전...orz 우!는 모에. 키히히히히는 뭐 그저 그런... 마녀 모드일 땐 뭐 그저 그럼.
겐지. 웬지 목소리가 무서운... 엄격한 느낌은 들지만 덴디함이...
쿠마사와. 뭐야 이 마귀 할망구는...orz
고다. 최대 미스 캐스팅인 듯. 그 풍채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면 안되죠...orz
샤논. 쿠기밍 보정 학학학학학...
카논. 사, 사토시...orz 좀 더 미성일 것 같았는데 쳇.
난죠. 관심이 없기 때문에 뭐 그냥 할아버지 목소리네요. 근데 드라마CD에서 킨죠가 바닥에서 베아트 찾으며 통곡할 때 나레이션으로 난죠는 주인의 등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라고... 언제 친구에서 부하로 레벨이 내려간 겁니까...orz
그리고 번외편으로 크라우스가 샤논을 보고 영감을 얻어 메이드 카페를 개점.
배틀러랑 마리아가 가게에 놀러오는데 반겨주는 메이드는 낙제점을 받은 죄로 가게를 도와주러 나온 제시카...--
결과적으로 가게는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는 크라우스답게 쫄딱 망해버림... 여러 모에 속성을 들어가며 메이드 카페의 우수성을 배틀러에게 설명해보지만 80년대의 소년 배틀러는 알아먹지 못합니다...-_-:
마지막은 집에서 아 또 사업실패다 ㅅㅂ이러고 있는 크라우스 앞에 나츠히가 메이드복 입고 나와서 실패는 메이드탓이라며 자기가 할 거라고 주장, 크라우스는 주부속성은 수요가 없고 게다가 더 젊어야 한다고 궁시렁궁시렁...orz
괭갈이 쓰르라미처럼 또 붐을 일으켜서 개그 드라마cd가 나온다면 또 볼만할 듯한...
오늘부터 애니 방영일인 걸로 아는데 빨리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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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1 20:08 | 혼자 놀기의 진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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