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검 VS 일본도

일단 펌글.

일본의 카타나 제련술...
현재에도 무기 특히 철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 야금학자들을 매료시킬 정도로
순수한 펄라이트 구조와 마텐자이트 구조의 2중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에도 이런 구조의 물건을 쉽게 볼수 있는게 아닌데 또한 의외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흔히 쇠톱이라고 하는 그 톱날이 저 2중구조날입니다
특수 절단용 물건에만 사용되는 제작 방식이죠 (이런 물건에만 볼수 있으니...)
옥강같은 귀한 철을 사용한건 아니지만요...
카타나는 옥강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펄라이트 구조와
부드럽고 유연한 마텐자이트 구조의
성질이 서로 다른 철이 서로 혼합되어
단단하면 깨지거나 부러지고  부드러우면 휘거나 이가나가는는 단점을 없앴지요
즉 날에는 단단한 펄라이트로 이가 나가는고 구버러지는 걸 방지
나머지 마텐자이트로 부드럽고 유연해 탄력이 있고 부러지는걸 방지했지요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일본은 서양과도 교역을 많이 했는데
서양에서 온검들은 사무라이들에게 배척 받았죠
이유는 서양엔 저렇게 만들어진 검이 없었기에 카타나보다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의 전통 옥강은 3일 밤낮으로 끊임없이 타타라 라는 화로로 작업을 해 만듭니다
그동안 26톤의 사철과 숯이 소비되지요...
그중에서 아주 일부분만이 카타나가 될만한 옥강이 되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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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최강 재질의 칼날이 나오는 겁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열 몇자루의 서양 중검을 한번에 베어낸 카타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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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무기 떡밥!
걍 일본도는 멋지니까 좋아하긴 하는데...
사무라이들이 외면한 건 난쟁이 호빗들이라 기럭지가 안 맞는 거랑 서양애들처럼 휘두를 완력이 없어서 외면한 거 아닌감...

 

by Granduke | 2009/10/24 22:57 | 혼자 놀기의 진수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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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speros at 2009/10/24 23:40
어디서 나온 글인지 출처를 저도 알지요. 괜히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할까, '동양 것은 현대문명 이전까지는 서양 것보다 우월했음!'이라고 주장하는 듯하여 달갑지 않았지요. 무기는 그 지역 전투에 알맞게 발전하고, 또 그 무기를 다루기 좋은 무술이 발전하지요. 서양검은 그 형태나 전투개념이 아주 다른데, 일본도 다루는 방식으로 서양검을 다루면 바보지요. 물론 총처럼 이쪽 전투에 도입하면 대박이다 싶은 경우에는 순식간에 퍼지지만요.
Commented by zert at 2009/10/25 08:52
강철도 베는 신비의 일본도 떡밥-_-
Commented by 셰이크 at 2009/10/25 10:23
떡밥을 다 떠나서 쓰지도 않을 명검이 뭔 필요이며 '26톤의 사철과 숯'같은 낭비를 해가며 만들어봐야 칼이 대량살상무기도 아니니 결국 삽질이고, 일본도가 주력무기도 아니고...칼이야 아무리 좋아봐야 결국 쓰다보면 소모품에 불과하고 사람을 베면 기름껴서 얼마 쓰지도 못하는데 아무리 일본도 하악하악 해봐야 칼이라는 도구의 한계를 생각하면 저렇게 떡밥을 깔아봐야 장인정신빼고는 낭비라는 결론...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9/10/25 11:26
전투개념 자체가 다른데.... 그냥 빠인듯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9/10/25 12:05
뭐 나름이지요. 일본이야 칼은 무사의 상징으로 신분과 재력의 과시도 있고해서 개인구입하는데 당연히 망가지지않거나 이러저런 이유로 복잡하고 비싼 가공의 최고 품질을 요구했을겁니다.
반면 한국이나 중국의 경우 군기시나 군영의 대장간에서 대량공급되는 관급품이고 전투후 망실되면 간단히 재지급될텐데 일정 품질 이상만 되면 따질 이유야 없겠지요.
Commented by STX™ at 2009/10/25 12:44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총이 유럽에 수출도 되었고, 일본조총을 최대한 많이 확보한 자가 유럽의 패권을 장악했다는 망상에 비하면 애교군요.
Commented by Esperos at 2009/10/26 16:56
디씨 역갤에서도 올라온 적 있는 떡밥이군요...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0/25 23:30
개념 자체가 다른 상황에서..., 아무래도 성검의 블랙스미스 때문에 나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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